열린 게시판
감동의물결...
환상 여행을 다녀온것같이 예당서의 뜨거운열기가
아직도 남아있는듯 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뭉친 지울수없는 아름다움이
오빠와관객이 하나가되는 아주멋진 시간이었고
모두에게 재충전이 될수있는 계기가 됐음합니다.
운영자님. 부운영자님.서울운영자님을비롯
여러~분들의노고에 마음가득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환상 여행을 다녀온것같이 예당서의 뜨거운열기가
아직도 남아있는듯 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뭉친 지울수없는 아름다움이
오빠와관객이 하나가되는 아주멋진 시간이었고
모두에게 재충전이 될수있는 계기가 됐음합니다.
운영자님. 부운영자님.서울운영자님을비롯
여러~분들의노고에 마음가득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1606 |
후기1: 12월 3일에 강남에서 난리 피운 사연6 |
2004-12-15 | 1427 | ||
21605 |
감동의물결8 |
2004-12-15 | 1150 | ||
21604 |
12일간의 지울 수 없는 꿈의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7 |
2004-12-15 | 942 | ||
21603 |
'나는 너 좋아' 예당 버젼 기타 타브 악보 만들어봤습니다.6 |
2004-12-15 | 3222 | ||
21602 |
왜 필님의 공연은 항상 성황인가...1 |
2004-12-15 | 1212 | ||
21601 |
조금전 예당에선...2 |
2004-12-15 | 1280 | ||
21600 |
19시 40분 상황~(예당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4 |
2004-12-15 | 1402 | ||
21599 |
예술의 전당 현지 방송중5
|
2004-12-15 | 1193 | ||
21598 |
예당 로비에서 한 컷!5
|
2004-12-14 | 1606 | ||
21597 |
사랑스러운오빠2 |
2004-12-14 | 1315 | ||
21596 |
미지의세계..13 |
2004-12-14 | 1411 | ||
21595 |
어제의 흥분이.....6 |
2004-12-14 | 1103 | ||
21594 |
역시 오빠야...5 |
2004-12-14 | 930 | ||
21593 |
예술의 전당 가는법 알려주세요.8 |
2004-12-14 | 1830 | ||
21592 |
12/13 여기는 ..예당입니다..(현장 중계)4
|
2004-12-14 | 1652 | ||
21591 |
올해로 4년째 보는 예당공연....2 |
2004-12-14 | 895 | ||
21590 |
[매일경제] 6년째 매진 조용필 공연 인기 비결은4 |
2004-12-14 | 1105 | ||
21589 |
[re] [매일경제] [기자24시] 조용필 앞세운 40대 반란 |
2004-12-14 | 561 | ||
21588 |
[매일경제] 평론가 임진모씨가 본 조용필의 매력2 |
2004-12-14 | 847 | ||
21587 |
미지부스에서 만나뵌 분들 반가웠습니다.9 |
2004-12-14 | 1040 |
8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4-12-15 09:34:38
친구분과 잘 가셨죠?
전 오늘도 다녀왔어요.. -_-;;
감동적인 공연.. 앞으로 기회되면.. 아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분과 함께요.. ^^
하얀모래
2004-12-15 09:50:43
이렇게 밖에는 표현을 못합니다. 못보신 분들.. 안타까울 뿐이죠.
일출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한번에 알아 보지 못해 미안합니다. ^^;
지가 그럴 줄 알았거든요 ^^; 해피초롱이랑 땡순에미랑도 한번에
알아보지 못하고... 작년 예당 때 안올라가는 바람에
얼굴을 까먹고.. 어흑.. ㅜ.ㅜ
이제 확실하게 얼굴 익혔는데.. 혹여.. 또 시간이 흘러
까무글까 쪼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섭하다마시고..
먼저 인사 건내주세요~~ ^^*
늘 즐건 시간 되시길... ㅎㅎㅎ
상큼한상아
2004-12-15 09:58:48
하얀모래
2004-12-15 10:40:04
댕겨왔다고 자랑만 늘어 놓은거 같아서.. ^^;
그래도.. 어거지로 댕겨왔던게 잘했던거 같아요.
담 해에도 예당 공연 하신다네요.
내년엔 함께해요~~ ^^*
안젤라
2004-12-15 19:33:23
언니의 망가진? 모습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담번에 꼭 함께 공연 즐겨요.
그날 정말 반가웠어요^^
부운영자
2004-12-15 20:39:18
12월11일 MiZi 단관일에 함께 보시고 뒷풀이에 숙소까지...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차분히 지켜보시면서
의견도 주시고 이것 저것 물어도 보시고...앞으로 일출님의
멋진 활동 기대하고 싶어요. 일출님! 기대해도 되죠?
필사랑♡영미
2004-12-15 21:04:27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긴 얘기 못 나누고 잠들어 버렸는데..아침에 제 옆자리가 텅 비어 있어서
맘이 짠~ 했습니다. 혼자 새벽에 가시게 해서 죄송해요.
필님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한하셨는데..다음에 또 많은 얘기 해주세요.
누군가 에리베이트 앞까지라도 배웅 했는지 모르겠네요...
일출님 다음에 또 뵈요~ 그동안 건강하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김현
2004-12-16 08:57:00
처음뵈었는데 공연티켓 부탁드리구....
친구분과 두분이서 잘 돌아가셨는지.
공연장에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