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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9개의 빛을 내던 별빛이
오늘에야 비로소 60개의 빛을 내는 날입니다.
지난 세월동안 저희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같이 걸어오신 그대의 발길에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동행해주실.....
☆☆☆ 필 선생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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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 조용필 선생님은 특별하신 분입니다.
12년... 1998년... 초등학교 4학년때 노래를 들으면서
음악이라는 친구를 만났고
지금까지 음악과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조용필 선생님>이 계셨고
언제나 스승님으로 자리잡고 계십니다.
저의 학창시절에 힘을 주시고
지금도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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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60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댓글
미키마우스
2009-03-21 21:35:59
상큼한상아
2009-03-21 22:17:39
생신 축하드려요^^
꿈의요정
2009-03-22 00:37:18
땡큐~! 조용필....
은솔
2009-03-23 0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