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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정도에 도착하니 박상준씨가 수부룩한 초청장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첨보지만 깔끔한분인듯^^
그러나 세경형이 안온다길래 오늘 혼자 보게 되는 구나 생각 하면서
들어가 보니 리허설 준비중이었구 19;30 까지도 다못하고 그냥 넘어가듯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다
근데 막상 의자뒤에 일일이 이름을 적어 놨는데..
그렇게 전혀 안된것도 좀 그렇구 괜시리 모자를것 같으니까
2층으로 보내는것도 기분 나빴다
다행히 저는 무대중앙에서 끝까지 볼수 있었지만
진짜 실망한것은 조용필 시상공연이었는데 ...
그래도 간신히 최면을 세워준 박상민이 없었더라면 ㅜㅜ
넘 아닌가 하는 생각뿌니 안난다
다 mbc와 무슨 소속사 문제일수도 있지만
합창단이부르는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무슨의도로 한건지 참
신인가수가 부른 꿈 김현정이 부른 창밖에 여자
코요테의신지의 단발머리 조성모의친구여
다틀렸구 도대체 몇분이래두 연습은 했는지 참
존경할 자격도 위치도 아닌것들이 날 증말 열불라게 만들었다
노래방도 아니구 참 김현정은 스튜디오에서 뭐했는지
그냥 소리만 질러되고 아마 김종서가 했으면 달랐을 텐데...
코요테 사이드두명은 엑스트라라 해도 신지는 좀 너무했다는 느낌
이게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문제의 조성모 일명 느끼 맛탱 (리키 마틴을 좀 따라하고 다니는거 같아 제가 붙힌 말)
참 음반좀 팔렸다구 나이도 어린게 높으신분 앞에서의 ...
아마도 나이보단 인기에 연연하는 mbc에 생각일듯 뻔했다
니가 조용필의 조라도 아는지 니가 국민가수인지 그런 거만한태도인가? 원래 싫어 하지만 그x 팬들도 때리구 싶은 맘이었다 솔직히...
웃음으로 떼우는 그일그러진 자화상은 앞으로의 가요시장이
불보듯 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흥분이안가라앉는군요~~
정말이지 위대한 탄생이 아까울정도로 졸속이란 느낌밖에
근뒤 김현철은 뭐랄까 흥을 돋굴라구 했는진 모르지만
자기와 안맞는 모나리자를 넘 맘대로 불러 실망
유승준은 립싱크했지만 그런대로 예의가 있는듯
난 1층이어서 못봤는데...박상준씨글 읽으니 그런일이 있었구만^^
앞좌석이라 흥겨운척 했지만 넘넘 아쉬울수가 없었다
마지막에 다끝나고 중앙에 나와 인터뷰하고 촬영하고 먼저 사라진것은 조용필이었다
표정이 제생각으론 좋지않은건 확실했다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사실 조용필시간 끝나구 갈려구 했지만 23:00까지 다지켜보면서도
이게 진정한 명예의 전당의 무대일까 제작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오늘 tv에서 하겠지만은 그거 보믄서 또 한탄 할지도...
진정한 무대가 빠른시일내에 있었으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약 헌정앨범을 제작한다면 제발 기획자나 제작자가 뭘좀 알고
치밀히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을 하면서 두서없이 쓴글
이만 마칩니다
기다리고 있었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첨보지만 깔끔한분인듯^^
그러나 세경형이 안온다길래 오늘 혼자 보게 되는 구나 생각 하면서
들어가 보니 리허설 준비중이었구 19;30 까지도 다못하고 그냥 넘어가듯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다
근데 막상 의자뒤에 일일이 이름을 적어 놨는데..
그렇게 전혀 안된것도 좀 그렇구 괜시리 모자를것 같으니까
2층으로 보내는것도 기분 나빴다
다행히 저는 무대중앙에서 끝까지 볼수 있었지만
진짜 실망한것은 조용필 시상공연이었는데 ...
그래도 간신히 최면을 세워준 박상민이 없었더라면 ㅜㅜ
넘 아닌가 하는 생각뿌니 안난다
다 mbc와 무슨 소속사 문제일수도 있지만
합창단이부르는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무슨의도로 한건지 참
신인가수가 부른 꿈 김현정이 부른 창밖에 여자
코요테의신지의 단발머리 조성모의친구여
다틀렸구 도대체 몇분이래두 연습은 했는지 참
존경할 자격도 위치도 아닌것들이 날 증말 열불라게 만들었다
노래방도 아니구 참 김현정은 스튜디오에서 뭐했는지
그냥 소리만 질러되고 아마 김종서가 했으면 달랐을 텐데...
코요테 사이드두명은 엑스트라라 해도 신지는 좀 너무했다는 느낌
이게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문제의 조성모 일명 느끼 맛탱 (리키 마틴을 좀 따라하고 다니는거 같아 제가 붙힌 말)
참 음반좀 팔렸다구 나이도 어린게 높으신분 앞에서의 ...
아마도 나이보단 인기에 연연하는 mbc에 생각일듯 뻔했다
니가 조용필의 조라도 아는지 니가 국민가수인지 그런 거만한태도인가? 원래 싫어 하지만 그x 팬들도 때리구 싶은 맘이었다 솔직히...
웃음으로 떼우는 그일그러진 자화상은 앞으로의 가요시장이
불보듯 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흥분이안가라앉는군요~~
정말이지 위대한 탄생이 아까울정도로 졸속이란 느낌밖에
근뒤 김현철은 뭐랄까 흥을 돋굴라구 했는진 모르지만
자기와 안맞는 모나리자를 넘 맘대로 불러 실망
유승준은 립싱크했지만 그런대로 예의가 있는듯
난 1층이어서 못봤는데...박상준씨글 읽으니 그런일이 있었구만^^
앞좌석이라 흥겨운척 했지만 넘넘 아쉬울수가 없었다
마지막에 다끝나고 중앙에 나와 인터뷰하고 촬영하고 먼저 사라진것은 조용필이었다
표정이 제생각으론 좋지않은건 확실했다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사실 조용필시간 끝나구 갈려구 했지만 23:00까지 다지켜보면서도
이게 진정한 명예의 전당의 무대일까 제작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오늘 tv에서 하겠지만은 그거 보믄서 또 한탄 할지도...
진정한 무대가 빠른시일내에 있었으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약 헌정앨범을 제작한다면 제발 기획자나 제작자가 뭘좀 알고
치밀히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을 하면서 두서없이 쓴글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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