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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세에 들어오다 깜짝놀랬어요. 너무멋있게 변했어요. 볼때마다 새로워지는거같아 호기심을같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그냥도장만 찍고 갔는데 오늘은 그냥갈수 없어서 이렇게 고맙다는 말씀이라도 전하려고 글을썼어요. 이곳에보니 정말로 용필오빠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모여 애쓰는게 눈에보여요. 도뭄은못되지만 내일 같이 행복해요. 쥔장님을 비롯하여 모든분께 고마움을표하고 싶네요. 비록 멀리서 바라만보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용필오빠와 펜여러분과 함께있어 행복하답니다.많은소식전해주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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