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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필님 홈페이지가 있는지 모르는 열혈팬들이 너무도 많다.
주위에 옛날 광적으로 좋아하던 팬들도 필님 홈페이지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한다.
왠만한 기성가수는 홈페이지가 없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든 홈페이지를 많이 알려야 숨겨진 팬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모든 공연때나 행사때 마다
단합을 과시할수 있다.
주위에 옛날 광적으로 좋아하던 팬들도 필님 홈페이지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한다.
왠만한 기성가수는 홈페이지가 없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든 홈페이지를 많이 알려야 숨겨진 팬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모든 공연때나 행사때 마다
단합을 과시할수 있다.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대구, 수원공연데 필님 홈페이지 현수막을
제작해서 공연때 관중석에서 흔들거나 들고 관중들께 공개하는
것이다.
tv로도 방송되면 많은 숨은 팬들이 홈페이지로 몰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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