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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의 홈피부지기로 임명을
받고서 이제서야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런 자리를
내주셔서 정말이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2000년 12월에 미세를 처음 알게 되었던 그 느낌과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는데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러서 미세에 굳건히 자리잡게 되었군여!
미세를 알게 되므로서 용필오빠의 많은 팬들과도
만나게 되어서 증말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특히 훌륭한 홈피를 개설해놓고 너무나 열심히 운영하는
박상준님께 다시 한번 고맙게 생각합니다.
박상준님은 컴퓨터에 관하여서 대단한 실력과 전문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멋진 야망과 커다란 포부와
자존심으로 가득찬 남자랍니다.
최고의 가수, 국민가수인 우리 용필오빠의 명성에 걸맞는
홈피를 운영함이 여러분이나 저나 다 자랑스럽게 느껴질겁니다.
앞으로도 많은 팬들과 함께 공감하는 미세로
편안하고 늘 밝은 홈피가 되도록 미력이나마 돕겠습니다.
참..소식하나~~~~~
우리 미세홈피 일주일안에 이사간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커다란 용량과 공간이라고 하는 군여..
상준님 말씀으로는 커다란 기대를 해도 좋을거라는 군여!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새롭게 단장될 미세를 기다리자고여..
여러분! 새로 이사한 집..잘 찾아 오세여..ㅋㅋ
요즘, 이삿짐(?) 싸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애쓰는
상준님께 다시 한번 수고 한다는 말 전합니다.^^
부족한 저..언제든 적극적으로 돕는 맘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축하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오후...
잠시 조용필님의 홈피에 들어 와서 인사글 올리며...
'아름다운향기'를 가득히 담아 놓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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