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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씨 안녕? 몇일 전 부터 미세에서 승진(?!)하신거 봤는데 쬐끔 바쁘다 보니 미세에 글도 제대로 못올리고 이렇게 인사도 늦어서 미안+지송! 같은 주부로써 필님메니아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는 향기씨 소식 볼때마다 늘, 느끼는건 정말 아름답고 부럽다는거~~~~~~~~~~~~~~~~~~~~~~그 열정 언제나,항상, 고맙고 간직할수 있길 바란다는 처음 얘기 했던거 기억나죠? 그래요. 나, 나만 굉장한 팬인줄 알고 마음만 있으면 되지하고 주부이기에 그러수밖에 없다는 처지만 합리화 시키고 살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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