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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홈피 운영자로서 늘 수고 하는줄 알면서 미향씨 인사만해서 죄송한 마음에....말안해도 알죠? 나 뿐만아니라 여기 드나드는 친구들은 다같은 마음일 거예요.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 있으니깐 섭섭케 생각지 마시시요. 그리고 상준씨에 대해서 좀 알수 없을까요? 나 처럼 최근에 미세에 입적한 팬들은 홈지기그리고 남자라는거 밖에는 아는게 없으니 좀 뭐라고 할까!.... 그냥 알고싶어서. 그리고 이사하시는거 축하?드려요 (넓은 집으로 가니깐) 미세가 있기에 우리가 존재 한다는 사실에 상준씨 노고에 깊이 감사+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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