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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한때 그냥 잘나가는 사람들끼리 술친구 한거지
뜻이 같은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음악인이랑 코미디언이랑 할 얘기 얼마나 있겠어요?
용필님 성격이 두문불출 하는 성격이라 성격도 안 맞을거 같고...
제 경험상 술이나 마시면서 여자 얘기나 하는 친구들은 지속성이 없더라구요.
술 안마셔도 할 얘기 많아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 툭하면 의형의제 하는데 그거 다 거품이에요. 서로를 얼마나 안다고...
그러니 남의 관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정이니 인간성이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례 참석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두사람간의 우정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할 것 있나요?
>
뜻이 같은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음악인이랑 코미디언이랑 할 얘기 얼마나 있겠어요?
용필님 성격이 두문불출 하는 성격이라 성격도 안 맞을거 같고...
제 경험상 술이나 마시면서 여자 얘기나 하는 친구들은 지속성이 없더라구요.
술 안마셔도 할 얘기 많아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 툭하면 의형의제 하는데 그거 다 거품이에요. 서로를 얼마나 안다고...
그러니 남의 관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정이니 인간성이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례 참석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두사람간의 우정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할 것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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