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참으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돌아가신 분께도, 필님께도
조문을 꼭 가야지 안가면 실망이다,
인간의 예의가 아니다.....몇몇분들이 하신 말씀이
얼마나 부끄러워해야 할 말씀인지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은 필님이 인간의 예의도 모르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되시나 봅니다. 그려....기가 막혀서 원...
장례식장에 가지 못하시게 된다면 그 사실 만으로 더욱 가슴아파하실
분이 필님 아닐까요?
그렇게 형제처럼 지낸 분의 부음을 듣고도 모른척 자기일 바빠서 못온다고
하실 분 같습니까?
만약 가지 못하신다면 가지 못한 것도 한스럽고 가슴 아플텐데...실망을 하니 어쩌니...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고인 앞에 명복을 비는 일 말고 사람된 도리로 "우리 오빠"가
오나 안오나 하는 것만 신경쓰고 계신다니 참......할 말을 잃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뭐 어때서...내가 그렇게 생각하겠다는데...라고 하시면
진짜 할 말 없네요.
그렇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 한 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생각이 거기까지 밖에 안됩니까?
라고...
그러지들 마세요.
누가 와서 볼까 무섭습니다. 진짜.
이제 누가 와서 볼까 무섭고, 부끄러운 일이 없었으면 했는데...
제발 글 좀 함부로 남기지 맙시다.
제 글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돌아가신 분께도, 필님께도
조문을 꼭 가야지 안가면 실망이다,
인간의 예의가 아니다.....몇몇분들이 하신 말씀이
얼마나 부끄러워해야 할 말씀인지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은 필님이 인간의 예의도 모르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되시나 봅니다. 그려....기가 막혀서 원...
장례식장에 가지 못하시게 된다면 그 사실 만으로 더욱 가슴아파하실
분이 필님 아닐까요?
그렇게 형제처럼 지낸 분의 부음을 듣고도 모른척 자기일 바빠서 못온다고
하실 분 같습니까?
만약 가지 못하신다면 가지 못한 것도 한스럽고 가슴 아플텐데...실망을 하니 어쩌니...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고인 앞에 명복을 비는 일 말고 사람된 도리로 "우리 오빠"가
오나 안오나 하는 것만 신경쓰고 계신다니 참......할 말을 잃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뭐 어때서...내가 그렇게 생각하겠다는데...라고 하시면
진짜 할 말 없네요.
그렇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 한 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생각이 거기까지 밖에 안됩니까?
라고...
그러지들 마세요.
누가 와서 볼까 무섭습니다. 진짜.
이제 누가 와서 볼까 무섭고, 부끄러운 일이 없었으면 했는데...
제발 글 좀 함부로 남기지 맙시다.
제 글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28 댓글
프리마돈나
2002-08-29 10:12:02
프리마돈나
2002-08-29 10:14:07
어머나
2002-08-29 20:31:35
어머나
2002-08-29 20:32:44
어머나님!
2002-08-29 20:41:38
어머나님!
2002-08-29 20:42:53
ㅎㅎㅎ
2002-08-29 20:53:22
아름다운향기
2002-08-29 21:07:48
불사조
2002-08-29 21:27:49
불사조
2002-08-29 21:30:39
어머나
2002-08-30 00:43:21
어머나
2002-08-30 00:44:57
어머나
2002-08-30 00:47:26
그냥
2002-08-30 01:09:51
feelis....
2002-08-30 02:22:32
푸.....
2002-08-30 02:23:47
feelis....
2002-08-30 02:25:43
필팬
2002-08-30 02:26:23
feelis....
2002-08-30 02:27:26
필팬
2002-08-30 02:27:54
@@
2002-08-30 02:44:05
아름다운향기
2002-08-30 03:37:43
@@
2002-08-30 04:07:24
@@
2002-08-30 04:11:01
아름다운향기
2002-08-30 04:41:06
아름다운향기
2002-08-30 04:43:03
@@
2002-08-30 05:05:28
벌
2002-08-30 05: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