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바로 그거여요.
>어디를 가고 말고, 누구를 만나고 말고는 오빠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이건 오빠 개인적인 인간관계...말 그래도 프라이버시란 거구요.
>그걸 오빠 팬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게시판까지 올라오는 건 우리의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팬이라는 사람이 그것까지 뭐라 할 자격까지 주어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오빠의 행동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의 말이라는 건 더 조심해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혹시 또 모르는 일이에요..
>'니들이 내 맘을 아러?"하고.. 이러는 우리한테 서운해져서..혼자 울고 계실지..^^
>귀한 울 오빠 울리지 말자구여..^^
>^^
>
>>장례 참석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두사람간의 우정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할 것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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