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 김진섭 입니다.
지난 주에 성황리에 마친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콘서트 너무 감동적이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동을 받으셨으리라 생각이 들고 2003년 가수 조용필 선생님의 35주년
공연 및 18집 발매하면 공연하시는데 그 공연에서 꼭 불러주셨으면 하는 곡이 있습니다.
1. 창 밖의 여자(1980)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지난번 2000년 예당 공연때 듣고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곡이고 저의 아빠께서 좋아하시는 곡입니다.
2. 잊혀진 사랑(1980)
이 곡은 제가 지방 콘서트 할때 많이 하는 곡인데 너무 좋습니다.
3. 미워 미워 미워(1981)
사실 이 곡은 가을에 들어야 느낌이 오는 곡인데 공연때 해주셨으면 합니다.
4. 비련(1982)
기도하는(꺄~) 포옹하는(꺄~) 공연장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불후의 곡
이 곡을 통해 소리를 지르고 싶어요.
5. 자존심(1982)
이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6. 친구여, 나는 너 좋아, 한강(1983)
친구여와 나는 너 좋아는 청소년들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곡
한강은 요번 공연때 2부 엔딩곡
7. 어제 오늘 그리고, 그대여, 미지의 세계, 아시아의 불꽃, 여행을 떠나요(1985)
이 곡들은 공연장에서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록 음악
8. 허공, 그 겨울의 찻집,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자로의 표범, 상처(1985)
이 곡들의 너무 좋습니다.
9.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987)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10. 서울 서울 서울, 모나리자(1988)
내가 개인 적으로 애착이 가는 곡들
11. 큐(1989)
너무 좋아요.
12집 부터는 내일
여러분의 리플 기다려요.
저 김진섭 입니다.
지난 주에 성황리에 마친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콘서트 너무 감동적이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동을 받으셨으리라 생각이 들고 2003년 가수 조용필 선생님의 35주년
공연 및 18집 발매하면 공연하시는데 그 공연에서 꼭 불러주셨으면 하는 곡이 있습니다.
1. 창 밖의 여자(1980)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지난번 2000년 예당 공연때 듣고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곡이고 저의 아빠께서 좋아하시는 곡입니다.
2. 잊혀진 사랑(1980)
이 곡은 제가 지방 콘서트 할때 많이 하는 곡인데 너무 좋습니다.
3. 미워 미워 미워(1981)
사실 이 곡은 가을에 들어야 느낌이 오는 곡인데 공연때 해주셨으면 합니다.
4. 비련(1982)
기도하는(꺄~) 포옹하는(꺄~) 공연장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불후의 곡
이 곡을 통해 소리를 지르고 싶어요.
5. 자존심(1982)
이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6. 친구여, 나는 너 좋아, 한강(1983)
친구여와 나는 너 좋아는 청소년들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곡
한강은 요번 공연때 2부 엔딩곡
7. 어제 오늘 그리고, 그대여, 미지의 세계, 아시아의 불꽃, 여행을 떠나요(1985)
이 곡들은 공연장에서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록 음악
8. 허공, 그 겨울의 찻집,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자로의 표범, 상처(1985)
이 곡들의 너무 좋습니다.
9.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987)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10. 서울 서울 서울, 모나리자(1988)
내가 개인 적으로 애착이 가는 곡들
11. 큐(1989)
너무 좋아요.
12집 부터는 내일
여러분의 리플 기다려요.
8 댓글
곰돌이
2002-12-18 00:25:06
12집
2002-12-18 02:14:51
13집
2002-12-18 02:15:24
14집
2002-12-18 02:15:46
15집
2002-12-18 02:16:03
16집
2002-12-18 02:17:25
17집
2002-12-18 02:18:04
잊혀진 사랑
2002-12-18 09: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