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구구절절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위의 글은 년도에서 상당한 오차가 있습니다(1번글).
돌부항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1976년경이며 조총련계 모국 방문이
시작된것도 그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따라서 돌부항이 5공 정권의 대일 정책과 맞물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는 것은 큰 오류이죠...ㅡ.ㅡ
80년대 이후의 가라오케 붐등과 돌부항은 별 상관이 없는듯..
둘부항에 역사적, 사회적상황이 부여되는 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대중가요란 시대의 반영이고 시대성이 추가될때 빅히트를 하게 되는
것이므로..
그런데 윗글은 그런 커다란 논지를 잡고 가면서도 그것을 풀어내기 위한
논리 전개에 있어 '년도'가 너무 안 맞는다는...ㅡ.ㅡ
제 기억에..1982년 무렵..돌부항은 최고의 인기가요가 아니었습니다..이미..
그리고..아 대한민국 등등이 나온 시기도 틀린거 같아요~
혹시 제 글에서 틀린 부분이 잇으면 수정 바랍니다..
ps. 이 글 출처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 어떤 단행본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꽤 오래전(5년전쯤?) 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위의 두 글은 서로 다른 단행본에 있는 글입니다. 에혀..분명이 읽었는데
책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음악 이야기인가??'
~~~~!!! 쪕...
위의 글은 년도에서 상당한 오차가 있습니다(1번글).
돌부항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1976년경이며 조총련계 모국 방문이
시작된것도 그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따라서 돌부항이 5공 정권의 대일 정책과 맞물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는 것은 큰 오류이죠...ㅡ.ㅡ
80년대 이후의 가라오케 붐등과 돌부항은 별 상관이 없는듯..
둘부항에 역사적, 사회적상황이 부여되는 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대중가요란 시대의 반영이고 시대성이 추가될때 빅히트를 하게 되는
것이므로..
그런데 윗글은 그런 커다란 논지를 잡고 가면서도 그것을 풀어내기 위한
논리 전개에 있어 '년도'가 너무 안 맞는다는...ㅡ.ㅡ
제 기억에..1982년 무렵..돌부항은 최고의 인기가요가 아니었습니다..이미..
그리고..아 대한민국 등등이 나온 시기도 틀린거 같아요~
혹시 제 글에서 틀린 부분이 잇으면 수정 바랍니다..
ps. 이 글 출처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 어떤 단행본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꽤 오래전(5년전쯤?) 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위의 두 글은 서로 다른 단행본에 있는 글입니다. 에혀..분명이 읽었는데
책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음악 이야기인가??'
~~~~!!! 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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