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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예당 공연을 보고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질 않네요...
오빠의 춤, 멘트, 노래, 어느 하나 놓칠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제가 살아있는 이유가 오빠때문일것입니다.
오빠 넘 사랑해요....
오빠의 춤, 멘트, 노래, 어느 하나 놓칠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제가 살아있는 이유가 오빠때문일것입니다.
오빠 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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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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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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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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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 12월 3일에 강남에서 난리 피운 사연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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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부스에서 만나뵌 분들 반가웠습니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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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4-12-14 19:14:48
Sue
2004-12-14 19:27:13
얼굴좀 보고 가시징..
하얀모래
2004-12-14 19:32:28
정말.. 넘 멋졌지요? 1부 2부 모두..
또 보고 싶어요 ^^*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라 오빠도 많이 허전하고
아쉽고 그러시겠네요. 오늘 혼신의 힘을 다하실거 같은 예감이..
아훔~ 마지막 공연 함께하고 싶다~
부운영자
2004-12-14 19:40:39
저는 오늘 가거든요. 오늘 오시면 만날수 있을거예요.
킬리님...라스트고연이 죽음이거든요. 오세요. 앙~~ ^^
♡하늘
2004-12-14 20:11:21
킬리
2004-12-14 22:15:17
즐거운 공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