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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왔습니다.. 왔어요
오토님, 장미꽃불을 켜요님, 자리잡으시고
사모님,사장님께서 두분 팬클럽부스에 앉아계시니깐...
친밀감으로 다가 오고 계십니다^^
"남자들도 오빠!! 여자들도 오빠!! ..아이들도 오빠!
커피도 공짜로 타드리고..어소욥쇼~~ 미지의세계로 오세요!!
오늘의 현장중계는 "반포장미" 뉨~~잘 ~~ 부탁해요~~~~!!
다빈님, 하늘로님, andy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와우@@ 클라우드군 어서와랑~~~~ 이따 후기 기대만땅!!
오토님, 장미꽃불을 켜요님, 자리잡으시고
사모님,사장님께서 두분 팬클럽부스에 앉아계시니깐...
친밀감으로 다가 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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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공짜로 타드리고..어소욥쇼~~ 미지의세계로 오세요!!
오늘의 현장중계는 "반포장미" 뉨~~잘 ~~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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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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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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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공모-06] [후기]나를 울린 정글시티~!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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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현장중계] 기립박수!!오늘 두번째 재앵콜! -올스탠딩 연출해주셈-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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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1부 현장중계] 스탠바이 큐~!!! - 큐! 불러주심 좋겠당-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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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든 디스크 공로상 캡쳐 화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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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오늘 두껀했당!- 필사랑영미 심봤다!!짹짹이 신청곡당첨!!16 |
2005-12-12 | 2206 |
18 댓글
짹짹이
2005-12-13 04:17:43
게다가 현장중계를 반포장미님이 해주신다니 기대가득.... 흐으~~~~
감사합니다. 눈 크게 뜨고 볼께요.^^
Sue
2005-12-13 04:52:28
의상이 강렬한 붉은 빛
어느 고대 사회든지 어린아이나 여성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제의식이 있었슴
현대인에겐 비극적인 큰 죄악이나 `심청전`도 그러한 것이 유추됨.
Sue
2005-12-13 05:00:51
노래는 눈물인데, 남자 무용수 큰 키에 힘이 세고, 하체동작이 튼튼해서, 여성무용수들을 잘 리드하니 눈이 눈물은 커녕 시원~~~~~
빠른 리듬의 드러머 타!타!타1타! 탕!!!! !탕!탕1탕1탕1 탕!!!!
신진근
2005-12-13 05:03:34
또 보고 듣고 싶네^^**
Sue
2005-12-13 05:08:58
가면 무도회가 시작됬어요.으
무희들의 화려한 춤동작으로 분위기 고조.
현란한 群 舞 에 관객들 탄성!!!!!! 쉿 고만.
Sue
2005-12-13 05:10:35
현장중계중입니다
Sue
2005-12-13 05:20:05
민우가 여자아이한테 작업걸기 시작
"너 왜 나만 따라 오니?"
"응...그게"
"너 나 사랑하니?"
" 응.."
"니가 사랑을 아니???"
몰라 몰라.....와!!@@@
나는너좋아를 아이들이 트위스트리듬에 맞춰 부르니깐 너무 귀엽당^^
Sue
2005-12-13 05:26:23
중장년층이 주 관객이라 오랜만의 트위스트를 아이들이 추니 매우 좋아함
설명이 필요없음. 오셔서 보세용.
상체 동작. 하체동작. 팔 동작. 바라보는 시선. 얼굴의 방향 아유~~앙증.깜찍.
Sue
2005-12-13 05:29:48
영원의 끝날까지... 폐부를 찌르는 감동~~필님과 전출현자의 합창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 을 연상케 하도다~!
Sue
2005-12-13 05:32:03
이따 2부 중계는 페이지 넘겨서 To be continued....
짹짹이
2005-12-13 05:36:38
퍼팩트한 음향... 뮤지켤 배우들의 뛰어난 무용...
무대세트는 바뀌고... 어제의 그 웅장한 '정글시티'가 보이네요.
보여요......리얼한 반포장미님의 현장중계 덕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정글시티' 공연속으로 빠져 드네요.
와우!! 오빠! 잘 하세요. 오빠 만쉐!! 정글시티 만쉐!! ^^
필사랑♡영미
2005-12-13 06:40:52
날씨도 많이 찬데...감기 안 걸리실려나?..가까이 살면 많이 도와드릴텐데...
토욜날은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아자~! 홧팅~!!
오빠 노래 들으시면서 힘을 내셔용~^^
지오스님
2005-12-13 07:18:52
괜찮으세요?
싸인 받으시고 혼절했다는 기사(?)났던데요...
꿈의요정
2005-12-13 08:23:57
내도 Q 듣고 잡아요.
운재 함 안불러주실래나????ㅎ
부운영자
2005-12-13 08:46:59
필사랑♡영미
2005-12-13 08:53:38
아직도 가만히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져요.
그러다가 또 눈물이 맺히고...=^^=
싸인 받을 생각 이번에는 전혀 안했는데...
그저 멀리서 오빠 모습만 한번 봐도 좋겠다 이 생각만 했는데..
마음을 비우니 행운이 오더라구요~!..
마음 비우고 살아야징~~^^
무정
2005-12-14 08:30:28
ohhogon
2005-12-15 01: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