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침 일찍 조카들과 함께 고향으로 향해서 출발
부모님 산소에들러서 형수님 찾아뵙고
점심을 먹고 출발
고속도로가 정체되면 바로 공연장으로 향할려고 네비게이션을
빌려서 장착하고서
다행이 소통이 원할해서 예상보다 일찍도착해서 에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지.
전철로 택시로 목적지에 도착
오랜만에 뵙는 회원님들고 반가운 인사를 하고 부스에서 멋진 미지티구입
해서 입고 공연장으로 입장
아시아에 불꽃을 시작으로 열광의 시간이 시작되고
저는 청춘시대와 태양이 떠오를때면을 부천에서 처음들어 보았음
공연장과 같은 스피커 구성은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볼륨을 높이고
함 달려보아야지.
시기가 문제였지 스탠딩 공연은 하실거라 생각했읍니다.
부모님 산소에들러서 형수님 찾아뵙고
점심을 먹고 출발
고속도로가 정체되면 바로 공연장으로 향할려고 네비게이션을
빌려서 장착하고서
다행이 소통이 원할해서 예상보다 일찍도착해서 에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지.
전철로 택시로 목적지에 도착
오랜만에 뵙는 회원님들고 반가운 인사를 하고 부스에서 멋진 미지티구입
해서 입고 공연장으로 입장
아시아에 불꽃을 시작으로 열광의 시간이 시작되고
저는 청춘시대와 태양이 떠오를때면을 부천에서 처음들어 보았음
공연장과 같은 스피커 구성은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볼륨을 높이고
함 달려보아야지.
시기가 문제였지 스탠딩 공연은 하실거라 생각했읍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 24509 |
[부천스탠딩공연] 뒷풀이 회계보고11
|
2006-04-24 | 1750 | ||
| 24508 |
소중했던 시간15 |
2006-04-24 | 1704 | ||
| 24507 |
흑흑, 이분 형님 팬인데... ㅜㅜ4 |
2006-04-24 | 1878 | ||
| 24506 |
마중물이 된 사람9 |
2006-04-24 | 1632 | ||
| 24505 |
아직도 꿈 속을 헤매면서 쓴 글11 |
2006-04-24 | 1658 | ||
| 24504 |
[부천스탠딩후기] 너네 힘들지? 지쳤지?14
|
2006-04-24 | 1817 | ||
| 24503 |
아놔, 미쳐버려!!!!!!! 강원도아리랑 작살!!!!!!!!!!!!!!!!!!!!!!!15 |
2006-04-24 | 2135 | ||
| 24502 |
부천 스탠딩9 |
2006-04-24 | 1797 | ||
| 24501 |
[부천공연] ~~~~대책없는 젊음의혈기~~11 |
2006-04-24 | 2108 | ||
| 24500 |
부천스탠딩으로는 양이 안찹니다!18 |
2006-04-24 | 2151 | ||
| 24499 |
스탠딩공연에 다녀와서11 |
2006-04-24 | 1545 | ||
| 24498 |
스탠딩은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8 |
2006-04-24 | 1599 | ||
| 24497 |
[스탠딩콘서트] - 사진기행8 |
2006-04-24 | 2068 | ||
| 24496 |
어느 중앙일보 기자가 쓴 오라버니 이야기4 |
2006-04-23 | 1912 | ||
| 24495 |
스탱딩 공연부천11 |
2006-04-23 | 1743 | ||
| 24494 |
스탠딩 콘서트에다녀와 잠못이루고 있네요^^*13 |
2006-04-23 | 1592 | ||
| 24493 |
다음부턴 무조건 스탠딩!!!!!! 1시간40분은 너무 짧아요.!!!!!!15 |
2006-04-23 | 2183 | ||
| 24492 |
오늘 레파토리는요..13 |
2006-04-23 | 1517 | ||
| 24491 |
영원한 오빠 필님 부천을 녹인 그목소리 아직도 귀에 맴도네.....9 |
2006-04-23 | 1984 | ||
| 24490 |
여기는 부천.. 날씨 무지 좋습니다 -현재 오후 4시즈음하여-6
|
2006-04-23 | 2433 |
15 댓글
짹짹이
2006-04-24 20:05:04
멀리 고향산소 성묘에다가 형수님까지 뵙고...
게다가 조카들과 함께 시간 맞춰서 여유롭게 오신
밝은미소님의 그 순발력....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슈퍼쥬니어를 좋아한다는 중학생2학년의 조카와
초등학생 조카....반가웠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조카사랑...감동이랍니다.
필님의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열정으로
사회에서도 날마다 성공을 거두는 멋진 밝은미소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필사랑♡김영미
2006-04-24 20:16:17
세곡 미지플레이어에 걸어 놓고 계속 들었어욤. 너무 좋았어요~!
미소만큼이나 멋진 밝은미소님 다음에 또 뵈요~^^*
부운영자
2006-04-24 20:50:49
선견지명이엇을까? 미지밴드 레파토리에 들어 있는 부천에서 떠오른 이노래
미지밴드도 약속한대로 꼭 불러 줄거죠??
꿈의요정
2006-04-24 20:57:12
이번에도 그랬네요~~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0^
밝은미소
2006-04-24 21:31:38
미지10주년 즈음에 보실수 있지 않을까.
사랑의공범자
2006-04-24 22:08:47
ohhogon
2006-04-25 03:33:21
다음에도 종종 자주 데리고 오세요
수진사에서 늦게가서 미안한점 그날 마음의 짐을 조금은 벗어버린듯 합니다
얼마나 미안한지~~~
사랑으로 대동단결
2006-04-25 06:06:36
일출
2006-04-25 06:09:13
우리 인생의 아주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합니다...
miasef
2006-04-25 09:03:16
공연장에오는모습 왠지부럽기만......
행복했던 시간였던것 같습니다..
아마 나에겐 잊지못할 공연으로
남을 같네요^^
밝은미소
2006-04-25 09:08:50
세프님이 늦은시간에 귀가하셔서
세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hj
2006-04-25 18:21:20
형수님 건강은 어떤지요...궁금은 한데 쉽게 안부를 뭍기가 어렵네요
민지와 민호는 공연을 즐겁게 잘 관람하나봐요
즐거운 공연 이셨죠
밝은미소
2006-04-25 20:45:44
형수님 아직 변화없으시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그것이 언제인지 저도 정확한건 알수 없지만 조만간 무슨 변화가 있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하늘에서 새생명을
민지는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민호는 밝고 멋진 아이에요.
대학로 미지밴드공연과 연말에도 같이 갈거예요.
지오스님
2006-04-25 22:49:46
그날 아주 짧은 인사만 건넸는데...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신거죠?
삼촌의 조카사랑!
언제나 흐뭇합니다.
건강하세요.
정 비비안나
2006-04-26 20:29:05
오빠의 팬 연령층이 갈수록 어려지고 ...
다음 공연에도 같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