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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는 많치만 대한민국대표가수는 얼마나 될까?
나는 말한다 대한민국대표가수는 조용필뿐이라고...
그리고 자랑스럽다.
내가 조용필오빠의팬이라는것에...
토요일 지금껏 팬들이 마련한 행사중 자랑스러움을 느겼던곳중 하나로
기억될날이 되었다.
10시40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오빠가 보내셨다는 커다란 화환...
마로니에공원에 이 화환이 제일 먼저 도착을 했다지??? ㅎ~
'공연을 축하 합니다. 조 용 필'
아웅~ 생각지도 못했다. 운영진님들은 생각을 했을까?
와이피씨 이름도 아닌 울오빠야의 이름석자...
이런일도 다 있구나~~~^^*
신기하기도하고...감사하기도하고...기분묘하다...^^**
오빠라고 생각하고 그 옆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별짖(?)을 다해본다...
배고픔도 뒷전이다.ㅎㅎㅎ
묵묵히 일만하는 네명의총각들...*^^*
조금 위험하다 싶은곳도 어떻게하면 튼튼하게 멋지게 달까...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플랭카드도 지쳤나보다...ㅋㅋㅋ
깔끔하게 닦고...무대 벽면에 위치잡고...
꽤 시간이 걸린다...내릴때는 몇십분 안걸리더만...^^**
그와중에 공연장비 차량이 들어오고...
허거걱~~~차량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는데 이거 장난아니다
제대로된 공연을 하려나 보다.
'후원금 전부를 장비에 투자했어요' 했던 운영진분들의 말을 실감할수
있었다.
아침일찍부터 와서 촬영을 하고있는 엠비씨 화제집중 피디님과 그스탭들도
분주하게 이곳저곳 열심히 촬영들을 하고..
맴버들이 한사람한사람 도착하자 그들은 더더욱 바쁘다.
그와중에 라디오방송 두곳에서 동시에 녹음들을 하고..
정신없어 보인다.ㅋ
'대한민국 조용필팬클럽에는 조용필헌정밴드가 있습니다'
그아래에서 미지밴드의 잠깐동안의 리허설이 있다.
몇시간전 부터 기대하며 기다리는 어르신네들...
조용필씨 오는거예요? 물어 보는 사람들...
조용필팬클럽에서 이런것도 해요? ^^*
이것저것 물어 보는 사람들이 많다.....
리허설...
'여행을떠나요'한곡으로 마무리한다.
건너편에선 스크린쿼터제에대한 시위와 맞물려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그쪽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분들이 이곳은 무엇을 하는겨?
하며 와서 플랭카드며 이것저것 살피고 간다.^^**
간혹가다 사진을 찍어서 가는분들도 계시고...
미지밴드 메인공연 전 유니퀸의 공연이 이어진다.
싱어의 파워풀한 목소리 저절로 박수치게 한다
그리고 이어진 미지밴드공연...
작년 홍대클럽에서 보았던 그 미뺀이 아니다.
오~호!! 이렇게 많은 변화를...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받는다고 했는가?
음향부터가 다르다.. 장비에 많이 투자한 보람도 있겠지...
음악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런저런 말은 못하겠지만...
'아시아의불꽃'으로 시작...
올해 필앤패션 공연과 비슷하게 레퍼토리를 결정했다고 했다지...
으메 저 어려운곡을...살짝 실수도 있었지만..^^**
어떤의미에서인지 모르지만 처음시작할때 소름이 쫙-돋는게 아닌가...
오빠의팬클럽.
오빠의팬으로 이루어진 밴드.
조용필오빠의 음악만 연주하는 공연.
새로운 팬문화에 익숙치 않은 나로써는 어느부분에선 신선한충격이요
늘 음악에있어서 도전하고 진취적인 조용필오빠의 음악세계답게 그의
팬들 또한 이런도전정신에 동요되지 않았나 싶다.
아마추어이면서 프로같은 콜라님의무대
가사를 살짝살짝 컨닝하는게...ㅎㅎㅎ
왠만한 가수 뺨치네...
힘있는 목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준다.
디제이답게 말씀도 잘 하시고...
그리고 또한분의 싱어...
수원불꽃님..말그대로 오빠모창이네.ㅎㅎㅎ
처음엔 와~~~~!!! 했지만 괜히 내가 쑥스러워진다.ㅋㅋㅋ
돌좌석에 앉아계신 나이드신분들은 너무도 좋아라 하신다.ㅎ~
미소가 아름다운청년..단결님은 코러스도 잘넣고 박력있네...^^
이래저래 즐기다보니 몇곡을 했는지.
몇분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계속서서만 있어서 그런가 다리는 아파죽겠고...^^
양사이드에서 즐겁게 즐기고 있는 필팬님들...
뒷중앙에서 즐기고 있는 뇨자(?)들..
꽤 많은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노래 잘 하네..."
"아마추어 맞아?" 하는 소리들도 들린다.
앵콜도 해주고..ㅎㅎㅎ 제대로 된 공연을 봤다.
관객들도 너무도 좋아라 하신다.'여행을떠나요'에서 모두다 일어나서
즐기자고 하자 모두들...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다 하나가 되어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였다.
공연이 마무리되고 오빠가 보내주신 화환앞에서 단체기념사진도 찍고..
미지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고 때로는 지쳐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있었을것 같았을 운영자님 이하 운영진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몇개월동안 주말을 이용해 연습하며 열심히 노력하신 미지밴드 맴버님들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미지의천사가 되어 후원하신 회원님들 참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시는님들이 있어 조용필님도 행복하실꺼란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한사람한사람의 힘이 이렇게 크나는걸 이런 행사를 통해
느낄 수 있잖아요?
이런 아름다운 참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미지인들...모든弼팬님들..
조용필오빠의 얼굴이자 명함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있음으로 해서 더욱더 빛나는 조용필님을 기대합니다.
지금처럼 말이죠....
또 이런 새로운팬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주는 미지의세계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내년 내후년..쭈~욱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모든님들 애쓰셨구요 수고많았습니다.
꺼지지않는 영원한신화 조 용 필!!! 아자아자~~~!!!
미지의세계 아자아자!!!
미지밴드 아자아자!!!!!
나는 말한다 대한민국대표가수는 조용필뿐이라고...
그리고 자랑스럽다.
내가 조용필오빠의팬이라는것에...
토요일 지금껏 팬들이 마련한 행사중 자랑스러움을 느겼던곳중 하나로
기억될날이 되었다.
10시40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오빠가 보내셨다는 커다란 화환...
마로니에공원에 이 화환이 제일 먼저 도착을 했다지??? ㅎ~
'공연을 축하 합니다. 조 용 필'
아웅~ 생각지도 못했다. 운영진님들은 생각을 했을까?
와이피씨 이름도 아닌 울오빠야의 이름석자...
이런일도 다 있구나~~~^^*
신기하기도하고...감사하기도하고...기분묘하다...^^**
오빠라고 생각하고 그 옆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별짖(?)을 다해본다...
배고픔도 뒷전이다.ㅎㅎㅎ
묵묵히 일만하는 네명의총각들...*^^*
조금 위험하다 싶은곳도 어떻게하면 튼튼하게 멋지게 달까...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플랭카드도 지쳤나보다...ㅋㅋㅋ
깔끔하게 닦고...무대 벽면에 위치잡고...
꽤 시간이 걸린다...내릴때는 몇십분 안걸리더만...^^**
그와중에 공연장비 차량이 들어오고...
허거걱~~~차량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는데 이거 장난아니다
제대로된 공연을 하려나 보다.
'후원금 전부를 장비에 투자했어요' 했던 운영진분들의 말을 실감할수
있었다.
아침일찍부터 와서 촬영을 하고있는 엠비씨 화제집중 피디님과 그스탭들도
분주하게 이곳저곳 열심히 촬영들을 하고..
맴버들이 한사람한사람 도착하자 그들은 더더욱 바쁘다.
그와중에 라디오방송 두곳에서 동시에 녹음들을 하고..
정신없어 보인다.ㅋ
'대한민국 조용필팬클럽에는 조용필헌정밴드가 있습니다'
그아래에서 미지밴드의 잠깐동안의 리허설이 있다.
몇시간전 부터 기대하며 기다리는 어르신네들...
조용필씨 오는거예요? 물어 보는 사람들...
조용필팬클럽에서 이런것도 해요? ^^*
이것저것 물어 보는 사람들이 많다.....
리허설...
'여행을떠나요'한곡으로 마무리한다.
건너편에선 스크린쿼터제에대한 시위와 맞물려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그쪽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분들이 이곳은 무엇을 하는겨?
하며 와서 플랭카드며 이것저것 살피고 간다.^^**
간혹가다 사진을 찍어서 가는분들도 계시고...
미지밴드 메인공연 전 유니퀸의 공연이 이어진다.
싱어의 파워풀한 목소리 저절로 박수치게 한다
그리고 이어진 미지밴드공연...
작년 홍대클럽에서 보았던 그 미뺀이 아니다.
오~호!! 이렇게 많은 변화를...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받는다고 했는가?
음향부터가 다르다.. 장비에 많이 투자한 보람도 있겠지...
음악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런저런 말은 못하겠지만...
'아시아의불꽃'으로 시작...
올해 필앤패션 공연과 비슷하게 레퍼토리를 결정했다고 했다지...
으메 저 어려운곡을...살짝 실수도 있었지만..^^**
어떤의미에서인지 모르지만 처음시작할때 소름이 쫙-돋는게 아닌가...
오빠의팬클럽.
오빠의팬으로 이루어진 밴드.
조용필오빠의 음악만 연주하는 공연.
새로운 팬문화에 익숙치 않은 나로써는 어느부분에선 신선한충격이요
늘 음악에있어서 도전하고 진취적인 조용필오빠의 음악세계답게 그의
팬들 또한 이런도전정신에 동요되지 않았나 싶다.
아마추어이면서 프로같은 콜라님의무대
가사를 살짝살짝 컨닝하는게...ㅎㅎㅎ
왠만한 가수 뺨치네...
힘있는 목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준다.
디제이답게 말씀도 잘 하시고...
그리고 또한분의 싱어...
수원불꽃님..말그대로 오빠모창이네.ㅎㅎㅎ
처음엔 와~~~~!!! 했지만 괜히 내가 쑥스러워진다.ㅋㅋㅋ
돌좌석에 앉아계신 나이드신분들은 너무도 좋아라 하신다.ㅎ~
미소가 아름다운청년..단결님은 코러스도 잘넣고 박력있네...^^
이래저래 즐기다보니 몇곡을 했는지.
몇분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계속서서만 있어서 그런가 다리는 아파죽겠고...^^
양사이드에서 즐겁게 즐기고 있는 필팬님들...
뒷중앙에서 즐기고 있는 뇨자(?)들..
꽤 많은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노래 잘 하네..."
"아마추어 맞아?" 하는 소리들도 들린다.
앵콜도 해주고..ㅎㅎㅎ 제대로 된 공연을 봤다.
관객들도 너무도 좋아라 하신다.'여행을떠나요'에서 모두다 일어나서
즐기자고 하자 모두들...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다 하나가 되어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였다.
공연이 마무리되고 오빠가 보내주신 화환앞에서 단체기념사진도 찍고..
미지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고 때로는 지쳐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있었을것 같았을 운영자님 이하 운영진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몇개월동안 주말을 이용해 연습하며 열심히 노력하신 미지밴드 맴버님들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미지의천사가 되어 후원하신 회원님들 참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시는님들이 있어 조용필님도 행복하실꺼란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한사람한사람의 힘이 이렇게 크나는걸 이런 행사를 통해
느낄 수 있잖아요?
이런 아름다운 참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미지인들...모든弼팬님들..
조용필오빠의 얼굴이자 명함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있음으로 해서 더욱더 빛나는 조용필님을 기대합니다.
지금처럼 말이죠....
또 이런 새로운팬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주는 미지의세계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내년 내후년..쭈~욱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모든님들 애쓰셨구요 수고많았습니다.
꺼지지않는 영원한신화 조 용 필!!! 아자아자~~~!!!
미지의세계 아자아자!!!
미지밴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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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부운영자
2006-07-03 20:53:10
너무 서운해 하지 말기요.. 전문사진작가 한테 특별히
뒷쪽도 잘 부탁했으니깐..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6-07-03 22:07:52
감사드리구요.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팬클럽운영자
2006-07-03 22:08:29
그거 올리는건 일도 아닐테니..
멋진 도덕선생님 용준이의 모습도 잘보이게 해보죠.. ㅎㅎㅎㅎ
임상명
2006-07-03 22:20:41
또다른 감동으로 미밴의 공연이 콩닥콩닥하게 만드네요..ㅎㅎㅎ
짹짹이
2006-07-04 00:28:58
그날의 일들이 생생하게 지나가네요...
아직도 아쉬운점들만 생각이 나고...
요정님의 후기 속에 묻어나는
조용필님을 향한 그 사랑과
팬클럽 문화를 향한 그 사랑...
한번 읽어서는 안되겠어요.
퇴근하고 또 읽어볼께요.
추천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
바들랑 바들랑
2006-07-04 00:54:06
사진을 기다리며. ㅎㅎㅎㅎㅎ
필사랑♡김영미
2006-07-04 02:24:25
생각하니 그 모습들이 상상이 가면서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화환 앞에서 줄서서 사진 찍고, 꽃을 몽땅 다 뽑아가든 팬들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ㅋㅋ
요정님의 오빠에 대한 사랑 팬클럽에 대한 사랑을 언제나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내가 도착하기 전의 생생한 현장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하루종일 눈치보면서 쓴 후기 다 날라가버렸네..ㅠ.....ㅠ
낙이 없어요. 저장한다는게 다 삭제 해버렸나봐요...아무리 찾아도 뒤져도 없고..
카리용
2006-07-04 02:30:55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miasef
2006-07-04 10:15:28
공연을 보면서 정말 하루를 투자했다는게...
정말 보람된 시간였습니다...
요정님 그날 수고 마니하셨습니다..
미지의추억에 남을 공연이 될것입니다..
정 비비안나
2006-07-05 08:17:42
일찍 오셔서 공연장스케치도 잘해주시구요.
오빠께서 보내주신 멋진 화환! 정말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