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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倫帶動中日韓三地串燒- 07/Nov/2004  



資料來源 蘋果日報 2004年11月07日

譚 詠 麟 、 日 本 歌 手 谷 村 新 司 和 韓 國 歌 手 趙 容 弼 , 前 晚 在 上 海 舉 行 演 唱 會 ,

全 場 約 有 一 萬 名 觀 眾 入 場 欣 賞 , 氣 氛 熱 鬧 。

合 唱 《 朋 友 》

三 位 歌 星 手 牽 手 進 場 , 他 們 分 別 以 自 己 的 語 言 演 繹 歌 曲 《 朋 友 》 ,

帶 起 演 唱 會 的 高 潮 , 歌 迷 也 高 呼 狂 叫 和 應 。

雖 然 阿 倫 、 谷 村 新 司 和 趙 容 弼 的 年 齡 加 起 來 超 過 一 百 五 十 歲 ,

可 是 他 們 在 舞 台 上 仍 充 滿 活 力 , 不 時 勁 歌 熱 舞 ,

阿 倫 更 帶 動 台 下 歌 迷 站 起 來 跳 舞 , 大 家 都 玩 得 非 常 投 入 。

記 者 郭 晨 上 海 直 擊


( 左 起 ) 阿 倫 、 趙 容 弼 和 谷 村 新 司 前 晚 在 上 海 舉 行 演 唱 會 。  

http://www.alan-tam.com/latest_news/nov04/news04nov07-1.htm



콘서트 전날 기사 입니다 ...  



 [둥팡 엔터테인먼트] 20년후의 옛친구 3형제가 모인다

한중일 3나라의 명성있는 가수 일본의 다니무라 신지, 한국의 조용필, 홍콩의 알란탐

그들의 주축이 됐던 “PAX MUSICA”가 2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5일밤 ,

"PAX MUSICA 2004 寶石心超級音樂盛會"가 상이이 무대에서 막을 열 것이다.

이 무대를 기획한 그래서 제일 바빴던 타니무라 신지는 총감찰등

성대한 음악회를 개최하기 위해한국, 홍콩, 상하이등 바쁜일정을 갖는등

콘서트의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상하이 대극장에서 알란탐과 기자들과 만났다.

이곳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의 내용중..

다니무라신지 왈~

우리 이 콘서트에 주인공 둘은 모두 50세가 훌쩍 넘었고..

알란탐은 올해 28세입니다..라고 하자

알란탐의 마이크를 뺏으며...틀립니다..전 25세입니다..라고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어떻게 3명의 가수가 이렇게 아직까지 협력할수 잇겠는가라는 질문에

20여년전 알란탐과 조용필이 일본에 가서 개인앨범을 발매할시기에

일본의 어느 주점에서 일본청주와 스코틀랜드의 위스키등의 한무더기의 술을 마시면서..

형제의 순위를 정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맏형이 누군지는 저도 잘..ㅡㅡ;;)

많은 흘러간 베스트송로 구성될 것이고

현재 현장의 무대, 음향, 조명의 제작팀원들의 긴박하게 일처리를 하고

시험조정작업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타니무라 신지를 NHK TV방송국으로 한 코너를 창작한 《친구》의 1곡의 노래가 서막을 열고,

중일한 삼국의 연기자는 공동으로 무대에서 서고, 각각 각자의 언어로 연역을 진행한다.

이 밖에, 결말의 부분에서, 3명의 사람이 또한 다시 같이 무대에 오르고,

공동으로 《꽃과》 《보석 마음》의 2곡의 노래를 부르고, 그 중에 《꽃》은

3명의 사람은 20년 연이어져 있어서 반드시 곡목 중의 하나를 부르고,

이번에 곧 죽은 홍콩의 스타 장궈룽(장국영)에 바치는 것으로써 선물에

그러나 또 한번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러나 《보석 마음》은 곧 1곡의 중일의 평화를 노래이다.

http://www.alan-t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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