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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14일에...있었던..일 사과드려야겠네요~(_-_)~ㅋㅋ
죄성요..첨 뵙는 자리에서..약간 언짢게 해드린건 아닌지..^^;;
제가..원체 오빠 공연을 마이 당기지 못하구...또한 설 예당두 그날이 첨이라..
약간 오바~스럽게..행동한 것 같네요..
(그래두 이해해주실꺼져?ㅋㅋㅋㅋ)
그나마..다행인 것은..그때..블루님께 인사 드릴때는..혹 블루님이 아닐까라는..
의심반(?)인..상태였다는거..(=>그렇지 않았다면..더 오바스런 행동 보셨을거에요..에~휴..저에겐 무쟈게 다행스런 일ㅎㅎ)
1부 공연때는..까만 양복입은..아저씨들밑에서..일하는..알바생인줄 알았드래요 ㅡ.ㅡ;;
바부라고 하셔도 할말 없숨돠..그날..블루님..주황색인가..노란색 티 입고 계셨잖아요..
게다가..공연 중간중간에..위쪽에..손가락..치켜 올리고..무슨 사인 같은거 주고 받으시고..
또..자꾸..관중석 바라보는 것이..흡사..누구 일어나는 사람 없나..감시(?)하는 것 같았거등요..ㅎㅎㅎ
흐..군데..알고보니..블루님 ㅋㅋㅋㅋㅋ 방송 들으면서..생각했던 이미지가 있는데..
쪼까 의외의 모습^*^ 생각보다..과묵하시고..좀..무섭기도 하구..
특히..마지막..우리 다 스탠딩할때..갑자기..일어나시더니..까만 양복입은 분들한테 달려가시는거 보고..혼자서 쫄았숨돠~ㅎㅎ
아무튼..궁금했던..님..만나뵙게되어 방가웠구요..혹..기회 닿으면..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숨돠..
촌에서 설 올라간 저! 공연장 둘러 보랴..공연 보랴..정신이 없더차라..그때 님과 이야기 하면서도..제 소개도 못했네요..
지성 ㅠㅠ...그럼..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동대구 역에서 만났던..진영언니.."꽃미남가수 조용필" ☞ 플랭카드..열심히 흔드셨나 몰러~
아임언니..드뎌 만났네요..흐..어찌나 언니 얼굴 보기가 힘이 든지..ㅎㅎㅎ 언닌..제가 상상했던 모습..그대루..아니 것보다 더 멋졌어요..
성격도 너무너무 좋으시구..활발하시구..따악..제 스탈^*^..담에 또 뵈어요..
그리고..하모님이셨나요? 파마하시구..암툰..님두 방가웠구요..
8번..홈에서 잠쉬 뵈었던..반경화언니..새마을팀이랑..잘 만나셨는지..^*^
청도엔..무사히 내려가셨는지도 궁금하네요..정작 예당안에서 못뵈어서..섭섭했어요...
에..또..종숙언닌..예전 모습 그대로였고..(가죽 잠바 멋지두만..나 살빼면..빌려주~ㅎㅎ)
예당서..저랑 악수 나눈..무정님..설마 손 씻은건 아니져?ㅋㅋ 야밤에..좋은차 타구..팔레스 간다두만..별일 없었는지..
글구 공연장서..날더러 찍찌기(주 - 난 깜찌기 ^*^)라구 불렀던..언하언니!! 모에염 ㅡ.ㅡ;;제가 쥐띤가요..느닷없이..왠 찍찌기???
글구..흐..북이오빠!! 어키어키~이제 다시는..오빠랑..누리님이랑..얼굴 헷갈리지 않을거 가툼..저번 한강때보다..더 멋있어진듯..
군데..혹..머리 땡겼어요? 머리결 장난 아니두만~ㅎㅎ(헉! 어쩌누..오빠 얼굴은 알겠는데..이번엔 누리님 얼굴이 가물가물~)
누리님이랑..서영언닌..대체 어디 숨어 있었드래요..찾아봐두 없두만 ㅠㅠ
글구..마지막으로..여전히 미스테리의 인물..상준님..
아직두 인사 못했네요...담엔..꼬옥..만나서..인사 나눴으면 좋겠네요..
글구..그외..온라인상에서...저를 봤다구...인사해주신..여러..이뿐..님들..^*^
넘넘..방갑고..고맙구..암툰..담..공연장에서 또..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대합니당~
구럼..전 이만 바빠서...휘릭~~~~~
(조만간..공연 후기도 올라갈 예정이니..기대해주셔여..ㅎㅎ)
죄성요..첨 뵙는 자리에서..약간 언짢게 해드린건 아닌지..^^;;
제가..원체 오빠 공연을 마이 당기지 못하구...또한 설 예당두 그날이 첨이라..
약간 오바~스럽게..행동한 것 같네요..
(그래두 이해해주실꺼져?ㅋㅋㅋㅋ)
그나마..다행인 것은..그때..블루님께 인사 드릴때는..혹 블루님이 아닐까라는..
의심반(?)인..상태였다는거..(=>그렇지 않았다면..더 오바스런 행동 보셨을거에요..에~휴..저에겐 무쟈게 다행스런 일ㅎㅎ)
1부 공연때는..까만 양복입은..아저씨들밑에서..일하는..알바생인줄 알았드래요 ㅡ.ㅡ;;
바부라고 하셔도 할말 없숨돠..그날..블루님..주황색인가..노란색 티 입고 계셨잖아요..
게다가..공연 중간중간에..위쪽에..손가락..치켜 올리고..무슨 사인 같은거 주고 받으시고..
또..자꾸..관중석 바라보는 것이..흡사..누구 일어나는 사람 없나..감시(?)하는 것 같았거등요..ㅎㅎㅎ
흐..군데..알고보니..블루님 ㅋㅋㅋㅋㅋ 방송 들으면서..생각했던 이미지가 있는데..
쪼까 의외의 모습^*^ 생각보다..과묵하시고..좀..무섭기도 하구..
특히..마지막..우리 다 스탠딩할때..갑자기..일어나시더니..까만 양복입은 분들한테 달려가시는거 보고..혼자서 쫄았숨돠~ㅎㅎ
아무튼..궁금했던..님..만나뵙게되어 방가웠구요..혹..기회 닿으면..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숨돠..
촌에서 설 올라간 저! 공연장 둘러 보랴..공연 보랴..정신이 없더차라..그때 님과 이야기 하면서도..제 소개도 못했네요..
지성 ㅠㅠ...그럼..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동대구 역에서 만났던..진영언니.."꽃미남가수 조용필" ☞ 플랭카드..열심히 흔드셨나 몰러~
아임언니..드뎌 만났네요..흐..어찌나 언니 얼굴 보기가 힘이 든지..ㅎㅎㅎ 언닌..제가 상상했던 모습..그대루..아니 것보다 더 멋졌어요..
성격도 너무너무 좋으시구..활발하시구..따악..제 스탈^*^..담에 또 뵈어요..
그리고..하모님이셨나요? 파마하시구..암툰..님두 방가웠구요..
8번..홈에서 잠쉬 뵈었던..반경화언니..새마을팀이랑..잘 만나셨는지..^*^
청도엔..무사히 내려가셨는지도 궁금하네요..정작 예당안에서 못뵈어서..섭섭했어요...
에..또..종숙언닌..예전 모습 그대로였고..(가죽 잠바 멋지두만..나 살빼면..빌려주~ㅎㅎ)
예당서..저랑 악수 나눈..무정님..설마 손 씻은건 아니져?ㅋㅋ 야밤에..좋은차 타구..팔레스 간다두만..별일 없었는지..
글구 공연장서..날더러 찍찌기(주 - 난 깜찌기 ^*^)라구 불렀던..언하언니!! 모에염 ㅡ.ㅡ;;제가 쥐띤가요..느닷없이..왠 찍찌기???
글구..흐..북이오빠!! 어키어키~이제 다시는..오빠랑..누리님이랑..얼굴 헷갈리지 않을거 가툼..저번 한강때보다..더 멋있어진듯..
군데..혹..머리 땡겼어요? 머리결 장난 아니두만~ㅎㅎ(헉! 어쩌누..오빠 얼굴은 알겠는데..이번엔 누리님 얼굴이 가물가물~)
누리님이랑..서영언닌..대체 어디 숨어 있었드래요..찾아봐두 없두만 ㅠㅠ
글구..마지막으로..여전히 미스테리의 인물..상준님..
아직두 인사 못했네요...담엔..꼬옥..만나서..인사 나눴으면 좋겠네요..
글구..그외..온라인상에서...저를 봤다구...인사해주신..여러..이뿐..님들..^*^
넘넘..방갑고..고맙구..암툰..담..공연장에서 또..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대합니당~
구럼..전 이만 바빠서...휘릭~~~~~
(조만간..공연 후기도 올라갈 예정이니..기대해주셔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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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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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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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2002-12-18 08: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