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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미세 홈피를 따닥하고 누르는 순간 깜짝 놀랬어요.
우선 첫 자막에 "영국에는 비틀즈가 있듯이 한국에는... "이라고
멋지게 문자가 탄생하는것을 보고 감격했습니다.
역시 문자가 나를 감동시키는군요.
글자 몇 글자 안되지만 참 사람을 이렇게도 감동시키는구나 싶군요.
개인적인 부탁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물론 팬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는 자막일거구요.
우선 첫 자막에 "영국에는 비틀즈가 있듯이 한국에는... "이라고
멋지게 문자가 탄생하는것을 보고 감격했습니다.
역시 문자가 나를 감동시키는군요.
글자 몇 글자 안되지만 참 사람을 이렇게도 감동시키는구나 싶군요.
개인적인 부탁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물론 팬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는 자막일거구요.
특히 기타연주 부분은 아주 고급스럽고 멋진 음이 들리더군요.
이 기타 연주음을 들어보니 마치 필님 대구 및 수원공연의
openinig 연주곡 같이 들리더군요.
이번 공연의 첫 시작 연주곡으로 들려줘도 무난할듯...
역시 하이라이트는 태양이 이글거리며 필님의 배경 화면에 나오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더군요.
역시 주인장님은 칭찬을 안받을수가 없어요.
저도 미세를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고 타 홈피에 관심을 가지려해도
자꾸 저를 묶어두는군요.
주인장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인장님의 환상적인 기획실력은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 않는군요.
앞으로도 홈피가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변할지 자못 궁금하고
기대가 큽니다.
주인장님 정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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