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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정말 많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서울 시청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평양까지..
전국 월드컵 경기장 투어를 하시게 되었고
14일간의 예술의 전당 공연과 부산/일산까지..
항상 좋은 음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용필님과
밴드 위대한 탄생 그리고 많은 스탭분들께서 혼연일체가 되었기에
아무런 사고 없이 멋진음악을 많은 국민들에게 들려주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우리 팬클럽소속 회원들도 조용필님과 함께 하기위해 열심히^^
전국 공연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lub MiZi는 올초 새롭게 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을 하였고
조용필님의 대규모공연에 맞춰 열심히 움직여준 운영진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년 1월 워크샵을 통해 2006년에도 새롭게 태어나는 Club MiZi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 시청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평양까지..
전국 월드컵 경기장 투어를 하시게 되었고
14일간의 예술의 전당 공연과 부산/일산까지..
항상 좋은 음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용필님과
밴드 위대한 탄생 그리고 많은 스탭분들께서 혼연일체가 되었기에
아무런 사고 없이 멋진음악을 많은 국민들에게 들려주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우리 팬클럽소속 회원들도 조용필님과 함께 하기위해 열심히^^
전국 공연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lub MiZi는 올초 새롭게 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을 하였고
조용필님의 대규모공연에 맞춰 열심히 움직여준 운영진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년 1월 워크샵을 통해 2006년에도 새롭게 태어나는 Club MiZi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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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1093 |
17 댓글
부운영자
2006-01-01 07:53:43
미지가 어려울때 굳건히 버티목이 되어 지켜주었고,
궂은일도 도맡다 머슴역할까지.. 정말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묵묵히 눈팅이나 덧글로, 활동을 도와주신분들 모두가 계시기에
조용필님팬클럽 미지의세계는 존재할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2005년 조용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변함없는 미지사랑은 곧 조용필님 사랑입니다..
가깝거나 먼곳에 계시더라도 우리는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6년 새해에도 더욱더 발전하는 미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asef
2006-01-01 09:02:07
내년에도 더욱발전하는 미지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 비비안나
2006-01-01 09:03:10
오늘의 조용필님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회원님들의 진솔하고 열정어린 응원 하나하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상상초월이 아닐까요!!
미지회원이 된 저 자신에게도 고마울 뿐입니다.
드디어 200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공명
2006-01-01 10:05:48
200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해는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네요.
새로운해에도 변함없이 수고 해주실 운영자님과 여러분들.
오빠 이름앞에서 마음이 통하여 한국사람들특유의 깊은 정이
서로가 스스럼없이 만들어 주며, 하나된가운데 즐거운 한해를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즐거울수 있었다고 봅니다.
부디 오빠이름안에서 모두가 참되게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길
빌어봅니다.
올해는 모든분들 좋은일만 많으세요!!!
짹짹이
2006-01-01 10:16:12
올한해 확실하게 100주년까지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시고
급기야는 128세까지 장수하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그 소원성취 꼭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울러 2005년도의 워크샵의 계획들이 80%는 달성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머지 20%는 우리들의 37세 오빠께서 채워주시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운영자님 너무나 수고 많으셨구요.
2006 워크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하루 하루 날로 날로 발전하는
클럽미지가 자랑스럽네요. 운영자님과 부운영자님 그리고 미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클럽미지 회원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렐루야! ^^
朴鐘泰
2006-01-01 11:51:58
궂은일 마다 하지 않고 모임 때는 항상 회원님들 일일이 다 챙겨주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미세를 위해서 좀더 못도와준 것이 항상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2006년도엔 미지의세계가 더욱더 멋지고 날로 번창할수 있고
거듭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미세 회원님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1 16:53:58
필앤 피스 대성공, 종합예술 뮤지컬 대성공, 미지 번창, 이 모든 것이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 많은 곳은 정도 있지만, 사고도 나는 법.
그런데 무탈하게 지냈으니, 운영진 여러분의 지혜와 노고로 이룩한 것입니다.
2005년도에 弼가족이 되고 행복했는데, 한편으론, 운영진 여러분의 조건없는,
댓가 없는 弼사랑, 팬클사랑 , 그에 따른 희생에 놀랬습니다.
새해엔 복 받고, 건강하십시오.
불사조
2006-01-01 17:12:16
가오리
2006-01-01 17:27:20
2006년에도 열씨미 해주시와요~~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1 17:29:26
옛날 오다 가다 그냥 귀동냥으로 듣고 좋던 노래를 弼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아유~~~~~~~~~~~~~~ 좋아 , 좋아 . 너무 좋아.
弼님 노래가 아니래도 `홀로 아리랑`이 그 노래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전달돼
기쁨을 주었는데, 추억의 노래들 사라진 가수의 노래가 우리 弼님은 불사조라
그 노래를 살려 주시며, 아직도 나에게 기쁨을 주네.
불사조 조.용. 필.!!!! 잊혀진 노래 , 죽은 노래 다 살려주네.
난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갑니다.
지금 난 참 행복합니다.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1 18:03:12
1970년대 1980년대 90년대 초 까지 김희갑은 최고의 작곡가 였었어.
필동에 위치한 필음악선생님이 필교장으로 재직중인 필음악학교 5학년 2반
누나 말 잘 들으라구.
4학년 동생들, 3학년 동생들,
5학년 누나가 동생들에게 누나노릇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난 1970년대 후반 결혼해서 1980년 지금 첫 딸을 낳아서, 울 신랑
외국에 장기출장중. 여하튼 아기 키우느라 쩔쩔 매였던 시절.
김희갑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내 생각에 지금 우리 弼님도 음악계 대선배로 김희갑을 존경하시리라 생각해.
부인 양인자가 작사 많이 했지? 당대 최고의 방송극작가이기도 했었습니다.
얼마전 김수현이 최고의 방송극작가로 방송국 주물렀지? 그 보다 더했었습니다.
지금의 T.V 구성작가 말고.....
6.25직후 가난하였고, 70년대 부터 정주영, 이병철등이 주축으로 산업일으켜,
겨우 먹고 살면서 70년대부터 문화가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필님 노래 드라마주제가 많고, 작사를 양인자가 했고, 드라마 극본
양인자가 다~~~~~~~~~~~ 썼습니다.
사람들이 T.V.앞에서 양인자가 만든대로 눈물 흘리고, 웃고, 흥분하고 그랬었다
이 이야기. 필님의 좋은 노래 다시 살펴 보세요. 양인자 작사 훌륭하죠?
당대 T.V는 그 시대 사람들의 정서, 가치관, 사상, 생활, 모든 사고방식이
농축돼어, 20대도 30대도 ~~ 70대도 다 같이 보고 공감했었습니다.
지금은 더 잘살고, 문화가 더 발달하고, 세분화되고, 복잡다양해졌지.
이 누나 20대에 김희갑의 <진정 난 몰랐네> <봄비> 등등.
아, 근데에에에ㅔㅔㅔㅔ. 2006년 1월 1일 조용필김희갑앙상블 <봄비> 이거
이거 , 거의 30년만에 듣고, 눈물이 났다구요.
정초부터 필님 내 속 다~~ 뒤집어 놓네. 으~~잉이잉 ~~ㅇ ~~~ㅇㅇㅇ ~~ㅇ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1 18:15:35
잉~~ 슬퍼라.
누나에게 가사 해석해주는 사람은 <정글씨티 후기공모 수상품> 다~~ 줄께.
잉 ~~ 이잉~~ 으~~이잉 ~~~ㅇㅇㅇㅇ~~ㅇ~~~ㅇㅇㅇ~ 훌쩍. 훌쩍.
지오스님
2006-01-01 19:31:28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에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셔요.
민지맘
2006-01-01 22:08:21
지난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늘로
2006-01-01 22:21:47
애쓰시는분들 덕분에 저희는 더.행복했어요.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꿈의요정
2006-01-02 02:10:41
복 많이 받으시고...
그냥요..♥
2006-01-02 07:57:22
"감사합니다!" 이 말 밖에는 할 말 없숨다...
복(福) 많이 지으시니 당근 복(福) 많이 받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