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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준님, 최희선씨가 tolk box를 사용할 땐 'Living on a prayer'에서 듣던 -'꾸여~꾸여~꾸여~'같은 - 그런 튀는 효과음이 제 귀엔 들리지 않았거든요.
그냥 계속 입만 움직였을 뿐 특별히 튀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분명 tolk box를 통해 나온 소리가 있었을 진대 말이죠..
제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랬는지도 모르지 만요...
최희선씨의 tolk box 효과음은 어땠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 효과음을 글로는 표현이 어려우니깐 이렇게 물어볼께요.
Q) 'Living on a prayer'에서 듣던('꾸여~ 꾸여~꾸여~') 효과음과 동일한 그런 사운드 였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tolk box에선 한 가지 효과음 밖에 낼 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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