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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저모 살펴 본 결과.. 웃기는 걸 봤다..
음반을 재발매 하려면.. 제대로 만들어야지..
YPC마크, 웅진뮤직마크만 기존음반사마크 자리에 찍어서 아주 음반 드자인이 우습게 되었다..
더욱더 웃긴것은 10집(PART2)같은 경우는 회사 이름이 세개나 찍혀 있다..
그 음반 뒷면엔.. 지구마크만 지우고.. 지구레코드가 만들었다는 영문은 지우지도 않고..
바코드랑 YPC마크랑 웅진뮤직마크만 꽉 찍어 가지고.. 음반을 재발매 하다니요..
이렇게... 신경을 써지 않고 용필님의 음반을 만들다니요..
기존 음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원래 음반을 알겠지만..
그렇지 않고.. 지금 새로 사는 분들은 용필님의 음반이 조잡하기 난데없는 이런 음반을 사서.. 용필님을 얼마나 대수롭게 안 여길지..
걱정이 돼네요..
뜯어 보지는 않아서.. 음반엔 어떻게 되어있는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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