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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6-1-18] 포스코 사옥서 유명 뮤지션 공연 줄이어
2006.01.2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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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옥서 유명 뮤지션 공연 줄이어

매월 1회 ’포스코센터 음악회’
’빌딩숲속 음악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코센터 음악회가 올해도 매월 관객을 찾아간다.
포스코센터 음악회는 포스코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 사옥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한 달에 한 번 여는 음악회다.
1999년 금난새-유라시안 필의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70회를 맞았다.
올해 계속 이어지는 음악회에는 빈소년 합창단, 실내악단 세종 솔로이스츠,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이승환, 조용필 등
클래식과 대중가요계를 대표하는 유명 뮤지션들이 줄줄이 출연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 신청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좌석을 받을 수 있다.
첫 공연은 21일 오후 5시 빈소년 합창단의 ’신년음악회’로 열리게 된다.


매월 1회 ’포스코센터 음악회’
’빌딩숲속 음악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코센터 음악회가 올해도 매월 관객을 찾아간다.
포스코센터 음악회는 포스코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 사옥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한 달에 한 번 여는 음악회다.
1999년 금난새-유라시안 필의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70회를 맞았다.
올해 계속 이어지는 음악회에는 빈소년 합창단, 실내악단 세종 솔로이스츠,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이승환, 조용필 등
클래식과 대중가요계를 대표하는 유명 뮤지션들이 줄줄이 출연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 신청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좌석을 받을 수 있다.
첫 공연은 21일 오후 5시 빈소년 합창단의 ’신년음악회’로 열리게 된다.
